[주간코스메틱 김병훈 기자] 한국화장품(대표이사 이용준)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산심이 ‘산심 생기 활력 프로그램’ 을 선보인다.

‘산심 생기 활력 프로그램’ 은 한국화장품의 특허 성분 산삼 배양근 추출물을 비롯해 건식 마이크로 비쥬얼 캡슐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생기황옥환을 함유해 나이가 들면서 부족해지는 영양으로 푸석해지고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고 피부 겉은 물론 피부 속까지 2중 케어 효과를 부여하는 집중 케어 제품이다.

‘산심 생기 활력 프로그램’은 5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된 캡슐 제조 기술로 캡슐을 바르는 순간 크림으로 변하는 신개념 제형이며 캡슐 속 오일 성분이 잔여감 없이 피부 속으로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8주 동안 사용할 경우 생기황옥환 속 석류씨오일, 동백오일, 해송자오일이 피부톤을 맑게 해줘 안색을 개선하고 피부 본연의 빛과 생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최적의 피부 보습력을 지속시켜 언제나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한국화장품 특허 성분 산삼 배양근 추출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며 영지버섯 추출물, 십전대보단 성분이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탄력을 부여해 준다.

한편 ‘산심 생기 활력 프로그램’은 한국화장품 전속모델 추자현이 직접 바르고 단기간에 극적인 효과를 실감했다고 인터뷰 촬영 시 밝힌 바 있다.

한국화장품 www.sansim.co.kr

김병훈 기자  conkoko@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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