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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출시 전부터 각종 뷰티 프로그램에 방영되며 세계 유일의 무방부제 화장품으로 화제가 됐으며, 특허 용기와 특수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개봉 후에도 멸균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방부제 외에도 향료 및 색소 등 피부 자극 요소들을 전면 배제하고 16개 이하의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염증 반응을 차단하는 특허 성분인 파르세린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가꿔주며 스쿠알란, 식물성 글리세린으로 촉촉한 보호막을 형성해 속당김 없는 보습을 제공한다. 또,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를 들어있어 민감한 피부에 더욱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중·복합성 피부를 위한 레귤러 크림과 건성 피부를 위한 리치 크림 두 가지가 출시돼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출시 전 PFDC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사용 22일 후 70%이상 자극감이 완화됐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또, 98%가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뤄지고 피부 탄력이 증가했다고 답변했으며, 97%가 피부가 부드러워졌다고 평가했다.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전국 유명 약국과 가까운 드럭스토어(올리브영, GS 왓슨, W스토어, 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정보 :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레귤러/리치, 50ml, 각 37,000원
아벤느(avene.co.kr)
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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