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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션 습관 바꾸기 프로젝트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08.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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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션 습관 바꾸기 프로젝트

글: 원설아

크리스챤쇼보 뷰티아카데미 분당캠퍼스 원장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용교육학 전공



아주 오래된 낡은 습관과 생활에 그다지 도움이 안 되는 사고를 바꾼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의 개인적인 삶이라면 그래도 별 무리가 없겠지만, 어떤 조직과 조직체를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나 그에 몸을 담고 있는 경우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이 기회에 바꿀 수 있는 경우라면 바꾸어도 좋을 듯하다.

초기 투자자금은 얼마를 설정하고 얼마의 투자금액으로 사업을 진행 할 것인가는 개개인마다 기준이 다를 것이다. 특징 중 하나는 일을 시작하고자 하는데 늘 준비된 자금은 부족한 감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되는 것이다. 돈이 부족하다면 돈을 쓰는 방법의 습관부터 바꾸기를 권한다.

투자의 계획은 있는데 돈이 부족하다면 안 쓰는 것만큼의 좋은 효과는 없을 것이다. 돈은 한번 흩어지면 모여지지 않고 물처럼 흐르게 되는데 이때는 사고 싶은 것을 줄이는 것과 뭉칫돈으로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습관이란 것은 하루아침에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님에는 틀림없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듯 오래된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지만 또 나를 계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과연 나는 직업적인 부분에서 고쳐야 할 습관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전화상담 시 말투는 어떤가? 고객이 내방했을 경우 고객에 대한 나의 첫 이미지는 어떠한가? 실전 관리 시 나의 기본적인 자세는 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가?

제품을 활용하는 방법에서 습관적으로 쓰는 제품만을 쓰는 건 아닌가? 등등 객관적인 입장에서 나를 바라 볼 수 있다면 좀 더 나와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런 다음 그러한 것이 과연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고쳐 가면 좋은지는 분명 본인이 판단하고 바꾸어야 하는 몫이다.

실패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어떤 일에서 실패를 경험했다면 변명을 늘어놓는 유형과 그 실패에 대해서 깨끗하게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는 유형이 있다.

만일 내가 오너라면 어떤 유형의 사람을 선호 하겠는가? 분명 후자일 것이다. 그렇다면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보다는 실패를 인정할 줄 알면서 그것을 계기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원하며 사업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는 건 당연할 것 아닐까?

새해가 되면 누구나 신년계획을 세운다. 신년계획을 세우면 시간관리가 최우선일 것이다. 다이어리를 펴 놓고 연간계획을 세우고 월간계획을 세우고 일일계획을 세우며 일일 시간표를 작성하게 되면서 습관을 바꾸고자 한다.

그러한 시간계획표가 하루하루 지날 대마다 커다란 숙제처럼 느껴지고 마지막에는 서서히 무관심해지는 신년계획으로 흘러버리고 만다. 커다란 계획을 이루고자 한다면 매분 매시간의 활용이 목표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자신의 관리도 잘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뷰티분야는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기술에 대한 숙련과 함께 노력이 필요한 분야임에는 분명하다. 관련 분야의 전문적 교육과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이 분야에 대한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숍을 오픈한 원장을 비교적 자주 보게 되는데, 때는 이미 너무 지난 경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프랜차이즈 본점만을 믿고 무경험에 무경력이라도 투자금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하다는 말 한마디에 무작정 오픈한 경우에 투자자들의 하소연은 어쩌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어서 이때는 경험과 경력은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는 안 좋은 상황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오픈 전 경험과 경력을 쌓는다면 실패를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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