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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 탄생 10주년고객 신뢰 바탕, 지속적 성장 이뤄
  • 오선혜 기자
  • 승인 2014.07.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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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 10주년 기념식.
건강한 화장품 ㈜산성앨엔에스 리더스코스메틱(사장 박철홍)이 지난 7월 1일,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리더스코스메틱은 브랜드 탄생을 기념하며 ‘건강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향후 10년의 비전을 발표했다.

판매량, 매출 같은 눈에 보이는 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정직, 신뢰의 기업 철학을 잊지 않겠다는 신념이다.

지난 2004년 7월 1일 설립된 리더스코스메틱은 화장품 회사들이 앞다퉈 색조 화장품을 쏟아내던 시절 ‘건강한 피부’에 주목했다. 건강한 피부 바탕 위에 아름다움도 빛을 발할 수 있다는 확고한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 트러블을 가진 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피부과 전문의들과 함께 제품을 기획, 연구, 테스트해오면서 지난 10년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리더스코스메틱 마스크팩.
특히 건강한 피부를 위해 보습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2010년 6월 리더스 클리닉에 마스크팩을 출시해 이른바 ‘대박’을 터뜨렸다.

2012년에는 피부과와 고급 에스테틱에서 고가에 판매되던 코코넛젤리 마스크팩을 4,000원이란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판 시장에 출시하며 차세대 마스크팩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2년 경기도 용인에 마스크팩 전용 생산 공장을 오픈하며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대다수의 화장품 회사들이 비용절감 차원에서 OEM으로 눈을 돌리는 행보와는 다른 길을 선택한 것이어서 당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오늘날 리더스코스메틱을 있게 한 ‘신의 한 수’가 됐다.

기획에서 생산, 유통까지 모두 본사에서 관리하면서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 상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었고 이 사실이 뷰티 블로그와 여성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우물만 꾸준히

리더스코스메틱 박철홍 사장.
리더스코스메틱은 2010년 홍콩을 시작으로 미국과 태국에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일본, 중국, 싱가포르, 호주, 러시아 등에 진출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한국에서 꼭 사와야 할 화장품’으로 꼽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K-코스메틱 대표주자로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리더스코스메틱, 그 중심에는 박철홍 사장이 있다. 화장품 연구원으로 업계에 발을 디딘 박 사장은 ‘건강한 화장품을 통한 고객 신뢰 확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매 순간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을 하며 현재의 리더스코스메틱을 만들었다.

박철홍 사장은 “리더스코스메틱의 성장은 한순간 이뤄진 것이 아니라 10년 동안 꾸준히 소비자 신뢰를 쌓은 바탕 위에서 만들어졌다”며 “자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화장품 회사의 대표가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장 눈을 끌 수 있는 화려한 제품보다는 늘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고 꼭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어 “지난 10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품 안에 정직과 양심, 진심을 담은 제품으로 고객과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건강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창립 당시 신념을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다.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제품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유효성분 함량은 극대화해 ‘마스크팩의 진리’라는 애칭을 얻었고 불경기 속에서도 오히려 매출이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의 신뢰를 통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오선혜 기자  oh@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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