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식 건강 다이어트 프로그램 전문회사 에버앤에버(대표정진용)가 5월 7일부터16일 동안 ‘에버PT! 10일간의 기적’ 론칭 행사로 홍제동 매직짐 회원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에버PT! 10일간의 기적은 나이, 직업 등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다이어트라는 공통된 고민을 가지고 있는 1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에버앤에버의 10일프로그램(양자 측정 및 식단 관리, 회원별 맞춤 음용방법)과 매직짐(대표:박진만)의 운동 프로그램(인바디 측정 후 회원별 맞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접목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기존의 다이어트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뒀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시상식에서는 에버앤에버 전속모델 이의정 씨와 박진만(블랙비) 씨가 회원들의 드라마틱한 기간적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10일의 기간을 거쳐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함을 찾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직접 전했다.

론칭 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이전에 체험해본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10일 프로그램이라 질리지 않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많은 감량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에버앤에버 측은 블랙비와 함께 에버 PT! 10일간의 기적을 전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에버PT! 10일간의 기적과 에버앤에버 10일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www.evernever.co.kr)와 블로그(blog.naver.com/sakialog) 또는 고객상담실(1644-94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복세욱 기자  ricky7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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