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한류스타인 제국의 아이들, 에일리,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선택한 스타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은 지난 11월 13일부터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3 홍콩 코스모프로프 박람회(Cosmoprof Hongkong)에 참가했다. 홍콩 코스모프로프 박람회는 세계4대 화장품 박람회로 44개국의 2,0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바이어와 관람객 모두 약 12만 명이 방문했다.

홍콩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한 터치인솔은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터치인솔의 세컨드 브랜드인 ‘컬러버킷’의 ‘헤어 크레용 스타일리스트’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어 주목 받았으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가 개최된 홍콩은 터치인솔의 주요 수출국이기도 하며 홍콩 왓슨 매장 60여곳에 이미 입점 되어 있는 만큼 각별한 곳 이기도 하다. 이미 미국, 유럽은 물론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베트남까지 전 세계 13개국에서 제품력을 인정 받았고 특히 싱가폴과 대만의 백화점 입점 등을 통해 ‘뷰티 한류’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터치인솔은 이번 홍콩 박람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국가로의 진출과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터치인솔은 화려한 컬러 감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한류 스타들의 셀레브리티 메이크업과, 시크하고 깊이 있는 매력을 지닌 프로 모델들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아낸 트렌디&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지난 2012년 4월 론칭한 이래 꾸준히 감각적인 패키지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여 왔다.

터치인솔(www.touchinsol.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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