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맥은 투명하면서도 화려하게 빛나는 눈매를 완성시켜줄 '벨룩스 펄퓨전 섀도우'를 출시한다.

맥 벨룩스 펄퓨전 섀도우는 맥에서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아이섀도 팔레트다. 혁신적인 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선명하고 화려한 발색,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을 선사하며 투명하면서도 메탈릭한 마무리감의 매혹적인 눈매를 완성시켜 준다.

5개의 각기 다른 컬러와 질감의 아이섀도로 구성돼 있는 맥 벨룩스 펄퓨전 섀도우는 파스텔룩스, 그린룩스, 브라운룩스, 스모크룩스, 핑크룩스, 블루룩스 등 총 6가지 종류로 라인업돼 있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마른 상태의 아이섀도 그대로 사용하면 은은하고 부드럽게 빛나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물을 묻혀 사용하면 화려한 발색과 함께 빛나는 윤기와 광택을 표현할 수 있다"며 "다양한 컬러와 질감의 아이섀도로 구성된 아이 팔레트이기 때문에 때로는 은은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눈매를 물들이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맥 벨룩스 펄퓨전 섀도우는 8월 9일부터 맥 홈페이지와 전국 맥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맥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maccosmetics)에 방문하면 해당 제품의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맥(www.maccosmetics.co.kr)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