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비누타입의 '뉴 스웨덴 에그팩’이 지난 6월 23일 GS홈쇼핑 런칭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에 소개된 뉴 스웨덴 에그팩은 지난 2007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 1000억원 상당의 판매기록을 올려 에그팩 신드롬을 일으킨 스웨덴 에그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히 이 제품은 레시틴, 라놀린 등의 성분을 두배로 강화, 기존 제품보다 모공 수축과 파워 리프팅 효과를 배가했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요거트와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추가해 한층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이외도 올리브 오일과 로즈워터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을 도와준다.

아침에는 세안용으로 저녁에는 3분 스페셜 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빅토리아코리아 왕남희 마케팅 팀장은 “첫 홈쇼핑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많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계획”라고 말했다.

빅토리아코리아(www. evictoria.co.kr)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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