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산업연구원
■ 한국 화장품 비사용 이유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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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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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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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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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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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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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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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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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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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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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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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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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화장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
6.7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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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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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럽 등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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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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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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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화장품에 대해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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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0.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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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 아세안 화장품에 비해 비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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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1.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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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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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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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0.0
|
|
|
한국 화장품 판매매장을 알지 못해서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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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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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용안함/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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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5.1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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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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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5.1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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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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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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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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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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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화장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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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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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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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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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등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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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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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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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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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에 대해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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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0.0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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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판매매장을 알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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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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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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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화장품이 맘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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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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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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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화장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
0.0
|
1.6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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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용안함/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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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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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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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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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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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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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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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동남아시아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대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국가차원의 K-Cosmetic 브랜드 홍보전략이 요구된다.
또 한국 화장품 품질에 대해서는 아시아 3개국 여성들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반면 중국 여성들은 우리나라 화장품 품질 우수성에 대해 낮게 평가하는 실정이다.
향후 한국 화장품 구매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베트남, 중국 여성들이 구매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인도네시아 여성의 경우 구매의향이 매우 낮다는 지적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이 2012년 3월19일부터 5월2일 까지 북경, 호치민,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국가별 20대부터 50대 여성 400명씩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화장품 이용행태 설문조사 결과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40대 여성, 중국은 20대 여성· 30대 남성이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률이 높은 가운데 사용자 추천이 한국 화장품 구입계기로 파악됐다.
한국 화장품을 사용해 본 경우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3개국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중국 여성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품질 우수성에 대해 낮은 평가를 보였다.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한국 화장품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으로 답한 경우가 많아 한국 화장품에 대한 홍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가별로 한국 화장품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답한 경우는 베트남이 77.8%, 중국 65%, 인도네시아 72.9%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한국 화장품 구매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베트남, 중국 여성들의 한국 제품 구입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인도네시아 남녀의 한국 화장품 구매의향이 대체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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