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알엑스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영국 런더너의 뷰티 핫 아이템을 제안하는 '런더너 뷰티 바이블 기획전'을 진행한다.

스킨알엑스가 '런더너 뷰티 바이블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뷰티 아이템은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는 유기농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 모발의 윤기와 두피 건강에 유용해 영국 셀럽들이 애용하는 ‘켄트 브러쉬’, 세련된 런더너의 럭셔리 향수 '펜할리곤스', 런던 트렌드 세터의 네일 뷰티 잇 아이템 '네일락', 영국 백화점의 탑 셀러 초보습 광채 오일 '디팔로모' 제품 등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을 통해서는 헤어브러쉬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영국의 헤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탱글티저' 브러쉬의 신제품 쿨 브리타니아와 피라인 그루비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모든 모발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주어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도 애용하는 ‘탱글티저’는 스킨알엑스에서 독점 판매된다.

스킨알엑스 홍보팀 이현정 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트렌드에 민감한 런더너가 애용하는 제품들만 엄선해 제안한 것으로 제품의 우수한 기능뿐 아니라 트렌디한 면모에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며 “기획전에서 다양한 할인, 경품 등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킨알엑스(www.skinrx.co.kr)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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