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 이성혜 피부 비결

겨울철 찬바람이 불어오면 피부는 쉽게 예민해지고 건조해진다. 하지만 2011년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의 피부는 탄력적이면서도 광택이 느껴진다. 그녀의 피부 비결은 무엇일까?

이성혜는 촉촉한 피부 유지를 위해 평상시 생활 습관부터 신경 쓴다고 한다. 식사 때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고, 평상시에는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 한다고. 그리고 피부 관리 시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고 했다.

△히알루론산, 피부 속 갈증부터 해결

촉촉한 피부를 위해 이성혜는 기초 단계에서부터 수분 케어에 집중하는데, 이때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에센스와 크림에 입큰의 히알루론산 원액을 1~2방울 섞어 바른다고 한다. 미스코리아 공식 화장품으로 지정되면서 처음 만나게 된 입큰 히알루론산 원액.

무엇보다 100% 원액성분으로 피부에 안전하면서도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 한 두 방울씩만으로도 떨어뜨려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하루 종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 필수품 페이스 오일 미스트

겨울철 메이크업은 참 어렵다. 피부에 충분히 수분과 영양을 공급했다고 하더라도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 때문에 메이크업이 들뜰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이성혜가 사용하는 아이템은 입큰 히알루론산 원더 프라이머.

히알루론산수와 아르간 오일의 7:3 비율로 된 이 미스트는 메이크업 중간 단계에 틈틈이 뿌려주면 건조함은 사라지고 요즘 트렌드인 물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메이크업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겨울철 찬바람과 온풍기로 인해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해 이성혜는 항상 미스트를 휴대하며 수시로 뿌리고 있다고.

입큰(www.ipkn.co.kr)

염보라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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