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을 그대로 따온 향수 마졸렌은 예전에는 향수로 사용할수 없었던 마요나라(Marjolaine)꽃의 중심부에 주사 바늘을 직접 꽂아 정교하게 추출된 분자를 이용한 신기술의 싱싱한 향수다.
마졸렌은 Tangerine의 잎, 서링가(Syringa Petals)잎사귀에서 추출한 상쾌함이 돋보이며 후로랄하트의 뚜렷한 연꽃내음, 산뜻한 워터릴리, 와일드 하야신스의 풍부함이 미모사와 어우러진다.
블루로 표현되는 순수함, 쾌활함, 젊음의 향수
외적으로 표출되는 쾌활함, 활동적인 느낌, 냉철하고 이성적인 이면에 사랑과 열정, 뜨거운 가슴을 표현해주는 향수다. 남녀 사용 가능한 유니섹스의 커플용이라는점이 특징이다.
오시크레떼 블루는 탑에 레몬과 베르가못을 사용하여 상쾌함을 부여하고, 활력감을 표현하는 향 히야신스로 액센트를 부여한다. 또한 사랑의 꽃향 뮤게와 로즈, 허니서클,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자스민, 오스만투스가 어우러져 인간적 본면목을 표현한다.
핑크빛 이미지의 사랑의 향수
오휘에서 자체 개발한 브랜드로 달콤하고 로맨틱하며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향이 내재된 욕망과 정열을 표현하여 주는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사랑의 향수다.
오 시크레떼 러브 향수는 달콤한 만다린과 사큼한 베르가못, 따뜻한 꽃내음의 카시버즈가 뿌리는 순간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느껴 시원한 장미내음과 쟈스민, 바이올렛, 허니서클이 더욱더 전신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자연이 주는 세련된 여성스러움
국내 최초로 발매된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향수! 사피(sa fille)는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의 컨셉 향수다.
오묘한 자연을 담은 내추럴 퍼퓸으로서 동양적인 젠사상의 바탕위에 정숙함과 엘레강스, 로맨틱함을 향으로 표현했다.
사피는 투명한 자스민과 신선한 그린 노트의 만남, 그위에 더해진 큐컴버향으로 사람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의 매력을 표현한다.
또한 카네이션, 백합, 장미꽃 향기가 투명하고 신선한 첫향과 어우러져 플로랄 향기가 더욱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의 미를 표현한다.
특히, 샌들우드와 무스크가 풍부한 꽃향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우아하고 기품있는 잔향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출한다.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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