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과 사치스러움이 공존하는 연말 홀리데이 시즌이 찾아왔다.
크리스챤 디올은 설레이고 흥분되는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로 가득한 연말 시즌을 보다 풍성하고 화려하게 장식해주기 위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모자를 담아놓은 것처럼 생긴 아름다운 향수 케이스에 각각 담긴 크리스챤 디올만의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향수 선물세트인 ‘디올 홀리데이 보석상자’. 각 향수의 정신을 잘 나타내는 컬러 케이스의 커버 테두리는 하나하나의 금속조각으로 되어 있어 받는이와 주는 이의 기쁨을 배가시켜 준다.
크리스마스 기프트 상자에는 50ml의 스프레이 오 드 뚜왈렛과 귀여운 7.5ml 리필용 펄스 스프레이가 들어있으며, 빛나는 금빛 원형통과 컬러풀한 뚜껑은 두 개의 로고와 함께 디올을 강조하고 있다.
골드 컬러의 ‘쟈도르’는 최고로 여성스러운 여성에게 부케처럼 선사하는 선물과 같고, 오렌지 컬러상자에 담긴 ‘듄’은 플로럴과 대양의 하모니가 적절하게 이루어진 매력적인 향을 선사한다.
‘돌체 비타’는 옐로우 케이스 안에서 달콤함 속에 담긴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으며, ‘이쁘노 쁘와종’은 딥 퍼플 케이스에 담겨 자극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매력으로 독특한 여성들을 유혹한다.
페일 그린 상자에 담긴 ‘땅드르 쁘와종’은 현대적인 감각의 젊은 여성을 위한 향수고, 에메랄드 그린 상자의 ‘쁘와종’은 대담하면서도 황홀한 향기로 여성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미스 디올’은 펄 그레이 케이스 안에서 플로랄 시프레 향으 우아함과 꾸뛰르의 세련됨을 최대화시켜준다.
이밖에도 크리스챤 디올은 모험적인 남성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남성을 위한 향수 세트인 ‘오 드 뚜왈렛 백’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네이비 블루 백 속의 ‘화렌화이트’는 샌달우드와 호손의 부드러움이 조합된 달콤한 향이고, 샌디 베이지 백에 담긴 ‘듄 뿌르 옴므’는 백사장이 펼쳐진 바다의 자유를 연상케하는 산뜻함과 우디향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다. 이들 제품은 오 드 뚜왈렛 스프레이 100ml와 50ml 스프레이 데오도랑, 애프터 쉐이브 로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닫기 쉬운 두개의 주머니가 앞에 달린 실용적인 손잡이가 있는 캠버스 백은 세트의 매력을 더해준다.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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