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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화장품 수출 전년대비 21% 증가기초, 색조 비중이 전체 수출의 88% 차지...수출국 중국, 미국, 일본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6.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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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올 1분기 화장품 수출이 전년대비 20%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4년 1/4분기 화장품 수출실적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올 1분기 ‘기초화장용 제품류’와 ‘색조화장용 제품류’의 글로벌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2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 제품류(17.1억 달러, +19.8%)(전체 화장품 수출의 약 74.4% 차지) 수출은 중국(4.6억 달러, △8.7%)과 러시아(0.6억 달러, △21.3%)에서 감소하였으나, 미국(2.7억 달러, +76.3%)과 일본(1.4억 달러, +25.2%), 베트남(1.1억 달러, +23.5%)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색조화장용 제품류(3.1억 달러, +28.0%) 수출은 중국(0.8억 달러, +26.0%), 일본(0.7억 달러, +11.9%), 베트남(0.2억 달러, +45.1%)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2024년 1/4분기 보건산업 수출은 화장품과 의약품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3월 이후 체외 진단기기 수출도 플러스 전환됨에 따라 수출의 증가 폭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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