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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주역 30개社 수출의 탑 수상58회 무역의날 기념식 개최 애터미 3억불탑 수상• 11명 정부 유공자 포상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12.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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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수출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30여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12월6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9개 화장품 관련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11명은 대통령 표창 등 정부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수출의 탑을 수상한 화장품 관련 기업은 애터미, 콜마비앤에이치, 잉글우드랩코리아, 엔프라니, 한솔생명과학, 고운세상코스메틱, 웰코스, 세화피앤씨, 에버코스 우신화장품, 리봄화장품, 지디케이화장품, 아이피아코스메틱, 파시, 다산씨앤텍 등 29개 업체다.

이들 기업들은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 팬데믹 등 위기 상황속에서도 해외시장에 차별화된 제품력과 남다른 마케팅력으로 K-코스메틱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콜마비앤에이치 신영재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잉글우드랩코리아 신상길 부장, 코리아나화장품 김관덕 상무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화장품 업계 수출유공자 포상자는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산업자원부장관표창 10명 등 총 11명이다.

수출의탑 수상 업체

 

 

무역진흥 유공자 포상

3억불탑을 수상한 애터미는 2009년 한국콜마가 원자력병원과 공동협력으로 설립한  자회사인 선바이오텍(현재 콜마비앤에이치)에서 연구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헤모힘’, 화장품 ‘생얼100’ 등을 독점 공급받아 사업을 시작한 네트워크 마케팅(다단계 판매) 전문 기업이다.

현재 한국콜마 등 협력회사로부터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란 원칙에 따라 생산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리빙, 패션,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400여가지의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공급받아 자체 쇼핑몰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판매한다.

2010년 미국법인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13개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2018년 기준 글로벌 매출 1조 2500억원, 회원 5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애터미는 2009년 설립 이래 2010년 1호 글로벌 법인인 미국 법인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기준 러시아까지 총 13개 글로벌 법인에 진출했다.

2021년 현재는 미국,캐나다,맥시코,콜롬비아,러시아,호주,뉴질랜드 등 18개국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수출의 탑은 지난 19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 달성업체(한일합섬공업) 출현을 기념해 수여하기 시작했다. 수출의 탑 수상기준은 당해 기간에 수출의 탑 단위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데 역대 최고 수출의 탑은 2014년 삼성전자가 750억불 수출의 탑을 받은바 있다.

올해 수출의 탑을 받은 수출기업은 총 1573개사(중소기업 1453개사, 중견기업 88개사, 대기업 32개사) 이며, 정부 포상을 받는 무역유공자는 산업훈·포장 65명, 대통령 표창 77명 등 모두 597명이다. 

무역의 날 수출의탑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대한민국 무역의 진흥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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