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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박일우 기자] 한국화장품(대표 이용준)이 110년 산삼배양근 추출 성분 함유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산심 천가선 라인에 피부의 보양을 위한 토너, 에멀전 ‘천가선 보양수'와 ‘천가선 보양액’을 선보인다.
천가선 보양수ㆍ보양액은 탄탄한 한의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충북 첨단원예기술개발연구센터와의 오랜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110년 산삼배양근 추출 성분과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엄선된 45가지 진귀한 한방 성분, 동의보감 오미약성 이론에 근거해 지친 피부의 균형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오미약단까지 처방돼 피부에 깊이 있는 촉촉함과 보양(補養)의 기운을 선사한다.
천가선 보양수는 다양한 한방 성분과 미세하게 흡수되는 유효 입자가 피부를 깊이 있는 촉촉함으로 채워 세안 직후의 피부 당김을 진정시킴과 동시에 수분 부족으로 인한 피부 건조를 빠르게 해결해 준다.
천가선 보양액은 피부결을 매끄럽게 감싸 안정적으로 스미는 한방의 영양 성분이 피부 손상과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푸석하고 탄력 잃은 피부를 윤택하고 건강하게 완성해 준다.
한국화장품 관계자는 “한국화장품 52년 전통의 화장품 개발 기술을 결합시켜 전통과 과학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천가선 라인에 보양수와 보양액을 추가함으로써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며 “기존 천가선 진액, 천가선 아이크림, 천가선과의 탁월한 시너지를 발산해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미(美)에 대한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우 기자 fre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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