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신샛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겨울철 건조한 바디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제주 동백 바디 버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보습효과가 뛰어난 제주 동백 오일을 고농축해 만든 동백 버터를 함유해 건조한 바디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윤기를 채워주며 최적의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크리미하고 도톰한 버터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바디 로션만으로 해소하기 부족했던 극도의 건조함과 각질을 잠재워 준다.

뿐만 아니라 무합성색소, 무인공향, 무광물성오일, 무동물성원료의 4-free처방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제주 동백 버터 바디 라인 2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동백 버터 바디 로션’과 ‘제주 동백 버터 바디 오일 크림’으로 취향에 따라 제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

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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