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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 조호연 대표다이어트 장 건강, '더블임팩 에스라인'이 잡는다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2.05.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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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유산균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유산균이 풍부해야 장 건강에 좋다는 정도를 알면 일단 낙제는 면했다.

먹는 유산균이 위와 장을 거치며 대부분 죽고 만다는 것을 알면 70점. 유산균이 100억 마리는 돼야 제대로 효과를 본다는 것을 알면 80점은 된다. 유산균으로 장 건강을 회복하고 건강한 장이 피부를 맑게 하고 다이어트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면 90점.

여기에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면 만점. 즉 여성 트러블 피부나 비만도 결국 장 때문이다. 광고 유행어를 빗대면 “장 때문이야”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생명공학 벤처기업 씨티씨바이오가 획기적인 유산균 분말 제품 히게이아를 히트시키고 이어 최근 더블임팩 에스라인이라는 건강기능식품을 내놨다. 이 회사 조호연 대표를 만났다.

그는 과민성 대장 증상을 10년 넘게 달고 살다가 자신의 회사가 개발한 히게이아를 복용, 단단히 효과를 봤다며 유산균의 힘에 대해 설명했다.

동물사료 첨가제와 일반 의약품을 생산하던 씨티씨바이오는 발효 기술에 일가견이 있었지만 정작 소비자 상대 제품은 없었다. 3년 전 한 전시회에 유산균 분말 건강기능식품을 샘플로 만들어 내놨다.

그리고 며칠 후, 샘플을 얻어 간 한 고객의 전화가 히게이아의 탄생의 계기가 되고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본격 개발의 도화선이 됐다. 이 고객은 과민성 대장 증상으로 오래 고생을 하며 좋다는 건 모두 복용해 봤는데 이처럼 좋은 것은 처음이라며 살 수 없느냐고 물은 것. 다시 고객에 두달치 샘플을 보내고 이 고객은 크게 만족했다고 한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조 대표는 자신이 직접 임상실험 대상이 됐다. 역시 장이 나빠 오래 고생해 온 터. 조 대표는 “전날 술 먹으면 아침 출근길에 차를 세우고 근처 빌딩 화장실을 찾기 일쑤였다.” 그가 겪은 일은 글로 옮기기 민망할 정도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하루 한번 쾌변이다. 화장지가 필요 없을 만큼 깨끗하다. 놀라운 체험은 바로 유산균의 축복이었다. 요즘은 광고 유행어를 빗대 “유산균 덕분이야”를 매일 아침 외친다.

다시 히게이아와 더블임팩 에스라인 얘기로 돌아가자. 히게이아는 고객 호평 속에 본격 생산되며 주로 온라인 오픈마켓과 홈페이지를 통해 활발히 팔리고 있으며 더블임팩 에스라인은 올초 TV 홈쇼핑을 통해 완판을 기록했고 추가 진행 중에 있다. 현재 롯데 면세점과 온라인 몰 등에도 들어가는 등 판로를 꾸준히 개척하며 이름값을 높이고 있다.

더블임팩 에스라인엔 고농축 유산균 100억 마리가 들어있다. 보통 다른 회사 제품에는 최고 30억 마리다. 왜 100억 마리인가. 유산균은 위와 장에서 상당 부분 죽는다. 그래서 100억 마리 정도는 넣어야 제대로 효과를 본다는 것.

이 제품엔 또 체내에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 다이어트 부작용이 없고 물 없이도 먹을 수 있다. 커피믹스처럼 스틱형이다.

조 대표는 더블임팩 에스라인을 피부미용실에 입점시키는 것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4월 뷰티산업박람회에 참여, 피부미용실 원장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제 피부미용실 원장들에게 새로운 소득원이 생길 것 같다. 히게이아와 더불어 더블임팩 에스라인이 든든한 효자가 될 것이다.

엄정권 기자 tastoday@geniepark.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geniepark.co.kr

엄정권 기자  tastoda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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