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을 구별하는 더블 화이트닝 시스템 폰즈 더블 화이트 광고편은 영화배우 전지현이 주인공이다. 이번 TV-CF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더블 화이트닝 시스템이라는 제품 차별성에 포커스를 두고 ‘아침, 저녁 따로 쓰는 미백화장품"이라는 제품컨셉을 최대한 잘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따라서 각각 두 편으로 나눠 제작된 TV-CF에서도 1차에서는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아침, 저녁 서로 다른 에센스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로 시작되는 카피로 보다 효과적인 화이트닝을 위한 제품 차별점을 우선적으로 알려준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2차 광고는 “낮에는 자외선을 막아주고 밤에는 하얗게 가꿔준다는" 제품이 가진 화이트닝 시스템을 신뢰감 있게 알리면서 두 배로 하얘지자고 강조하고 있다. 더블시스템의 특징을 살려 데이에센스와 나이트에센스를 각각 해와 달의 아이콘으로 상징화시켜 보여줌으로써 소비자 이해도를 높였다. 전지현은 최근 심령 스릴러 영화을 찍고 있는데 하얗고 창백한 여주인공의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폰즈 더블 화이트의 덕을 톡톡히 봤다고 고마워했다는 후문이다. 폰즈 더블 화이트는 자외선 차단 성분과 천연 보습 성분의 기술적 배합으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주는 데이 에센스와 유용성 감초추출물과 천연 보습 성분이 미백과 함께 보습을 전달해 피부를 환하게 가꾸어 주는 나이트 에센스, 토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됐다. (336호 44면) www.unilever.co.kr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