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토털 뷰티케어 브랜드 까리따가 피부를 더욱 환하고 윤기있게 만들어주는 까리따 화이트 라인을 출시했다. 부루벨코리아(대표 다니엘 메이란)가 선보인 까리따 화이트 라인은 피토 에너지를 활용한 식물성 제품으로 멜라닌의 생성 억제, 다크 스팟과 주근깨 잡티 생성을 예방해준다. 폼클렌저(무쓰 퓨리피앙뜨),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세럼(세럼 퓨리피앙 블라쉬쌍), 낮 시간 동안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에멀전(에멀씨옹 블랑쉬땅뜨), 밤시간에 피부에 활력을 주는 크림(크림 에네르지쌍뜨 블랑쉬땅뜨)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까리따는 지난 3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품질력으로 시판에서 호평받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런칭 당시 대표라인인 프로그레시프와 강력한 수분보급 기능의 오 트르와 소스, 클래식을 출시한 이후 4번째 라인 업이다. 부루벨 관계자는 올 가을에는 젊은 여성을 겨냥해 녹차와 아로마 성분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 까리따 르 비사지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336호 4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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