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화장품 레오나르사업팀이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에르케나’ 홍보를 위해 공병회수 캠페인 및 전문점주를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세미나 실시 등 공격적 마케팅에 나섰다. 공병회수 고객보상제는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한 후 전문점에 공용기를 가져오면 금액으로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나드리화장품 레오나르사업팀은 발매와 함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캠페인을 진행해나가고 있으며 반응이 좋을 경우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캠페인’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나드리화장품 양승범 대리(레오나르사업팀)는 “품질·환경·서비스에 대한 ‘고객책임주의’를 위해 환경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다양한 ‘그린운동’을 펼쳐 에르케나 브랜드 이미지를 고취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나드리화장품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을 대상으로 한 지역세미나를 펼쳐 신규개척 전문점을 확대해 나가 전국적인 붐업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르케나’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에르케나는 고품격 프리미엄 보습화장품’으로서 슬로건으로 내건 ‘마르지 않는 아름다움’에서 볼 수 있듯이 고보습 유지기능을 강화했고 ‘사막식물의 장시간 수분 유지’를 제품 컨셉으로 한 브랜드이다. 나드리화장품 기술연구소가 오랜 노력끝에 탄생시킨 나노리포좀기술(특허출원:10-2002-0047869)을 이용해 안정화된 보습성분을 피부 깊숙이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진주성분 함유 고보습 에센스와 낮에 쓰는 수분 보호막 제품인 데이콤플렉스(기능성) 등 5종 9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305호 기사)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