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중 최초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기내 면세품으로 입점하여 국산 화장품의 자존심을 지켜온 참존화장품의 신제품이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 면세품으로 새로이 입점 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내에서 면세품으로 판매를 시작하는 제품은 바로 참존의 주력 제품인 ‘탑뉴스 스페셜 실키베일 더블 엣센스’. 탑뉴스 실키베일 더블 엣센스는 제품명 그대로, 피부 표면에 얇고 섬세한 막을 형성하여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주는 독특한 세럼 제품. 메이크업하기 전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면, 제품 속의 다공성 초미립자가 피부 표면에 실크 같은 보호막을 형성시켜 과다 피지를 흡수하므로 온종일 깨끗하고 매트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풍부한 수분과 영양성분을 피부에 머물러 있도록 보호하여 지속적으로 촉촉한 피부 감촉을 즐길 수 있으며, 피부의 텍스처 자체를 부드럽게 정돈해 주므로 엣센스를 사용한 후 메이크업을 하면 곱고 단아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현재 아시아나 항공에서 기내 면세품으로 판매 중인 참존 제품은 수분 및 탄력 강화 세럼인 ‘탑뉴스 촉촉’ ‘탑뉴스 팽팽’ 제품. 참존은 탑뉴스 스페셜 실키베일 엣센스가 국내 시판에서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이 제품을 주력 제품으로 선정하고 홍보 판촉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명품으로서의 가치와 효과의 국제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아시아나 항공 판매 면세품 교체를 결정하였다.(305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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