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케아화장품(대표 이양구)은 최근 화이트닝 컨셉의 여성 기초 브랜드, 에스메딕 출시를 맞아 모델 포스터 및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에스메딕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될 베로니카 나자렌코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투명한 피부와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였으며, 베로니카의 신비하고 이국적인 이미지가 에스메딕의 신제품 컨셉과 매우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아 에스메딕 WH의 모델로 선택됐다. 베로니카가 광고하게 될 에스메딕은 리케아화장품에서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여성 기초 브랜드로 ‘20대부터 시작하는 에스테틱 프로그램’이라는 컨셉으로 WH라인을 선보였다. WH 라인은 자외선의 피부 노출로 인한 멜라닌 색소 침착 등 피부 기능 저하로 나타나는 현상들을 분석하고, 그 해답을 통해 피부상태를 개선시켜 주는 화이트&하이드로 스킨 케어다. 에스메딕 WH 라인은 나노 리포좀(Lipobelle ST)시스템에 의해 쑥, 금잔화, 살구 추출물 등의 식물성 활성 성분을 레시틴친 리포좀 속에 담아 피부 침투 효과를 높여 미용 성분이 피부속까지 흡수되며 국내, 국제 특허 출원 중인 순수비타민 C 안정기술을 도입해 순수 비타민을 안전하게 피부속까지 전달해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 준다.(278호 기사)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