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화장품(대표이사 임병철)은 사이버 공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토탈 브랜드를 지향하는 ‘바탕’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바탕 사이버 모델 선발 대회’를 진행했다. ‘바탕 사이버 모델 선발 대회’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25일까지 한달간 한불화장품의 홈페이지를 통해 ‘바탕 사이버 모델 선발 대회’ 고지 및 응모를 받은 결과 650여명의 여성들이 응모했으며 1차 사이버 프로필에서 33명을 선발하여 지난 3월 25일 한불화장품 본사에서 사업본부장의 인터뷰 및 2차 촬영 오디션을 진행했다. 33명에 선발된 20대 대학생 및 직장 여성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바탕 사이버 모델 선발 대회’ 의 2차 촬영 오디션은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준비와 연출 등으로 행사를 주관한 한불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들도 놀라울 정도였다. 이번 ‘바탕 사이버 모델 선발 대회’는 1차 사이버 프로필 선발을 통과한 33명 중에서 인터뷰 및 2차 오디션을 통해 진, 선, 미 각 1명을 선발하여 ‘진’에게는 한불화장품 미용지 ‘한불’의 모델 기회를 제공하고 상금 1백만원과 바탕 브랜드 세트 제품이 시상된다. ‘선’에게는 상금 50만원과 바탕 브랜드 세트 제품, 그리고 ‘미’ 에게는 상금 20만원과 바탕 브랜드 세트 제품을 시상한다. 한편, 한불화장품은 이번 ‘바탕 사이버 모델 선발 대회’를 계기로 각 사업부의 마케팅 프로모션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개발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고객 흡수에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277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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