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페리페라의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가 출시 1년 4개월 여 만에 누적 판매량 270만 개를 돌파했다 밝혔다.

작년 2월 선런칭된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2022. 02. 24 오전 7시 기준)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출시 1년 4개월 여 만에 판매량 270만 개(22년 2월 24일~23년 7월 전 채널 판매 수량 기준)를 돌파했다. 이는 일 평균 판매량 5,800개인 셈이다.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푸른 잎에서 반짝이는 느낌을 담은 싱그러운 청초 광택 틴트로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발라도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하며, 도톰하고 탱글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입술에 겉돌지 않는 레깅스 핏의 밀착력으로 묻어남 · 요플레 현상 걱정이 없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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