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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장품 ‘아꼬제’ 세계에 널리 알리다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서 ‘메이드 인 제주 화장품’으로 소개…브랜드K 재선정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07.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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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제주의 청정 자연을 오롯이 담아 전하는 자연주의 제주 화장품 ‘아꼬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미 최대 뷰티 엑스포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메이드 인 제주(Made In Jeju) 화장품을 소개했다.

'코스모프로프'는 1967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뷰티·미용 전시회로, 홍콩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개최돼 왔으며 이 중 라스베이거스 전시회는 북미 최대 규모 B2B 뷰티 미용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아꼬제는 ‘곱다’의 제주도 방언 ‘아꼽다’와 ‘가장 아끼는 것을 주겠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진정한 제주산 자연주의 화장품’의 콘셉트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아꼬제는 제주화장품인증(JCC)을 받은 제품으로 순수 제주산 원료를 다량(리브온 제품의 경우 10% 이상) 함유해야 하고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제주의 물을 담아 도내에서 생산의 전공정이 이뤄져야 하는 등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보장하는 제품이다.

최근 아꼬제는 유럽 화장품 인증인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를 획득하며 시장 진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품의 비건(VEGAN) 추가 인증 진행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섰으며 동남아, 러시아, 중남미 등 신규 개척 지역 총판 계약 성과를 낼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 아꼬제는 대표 클렌징폼인 ‘리바이빙 더스트 클렌징 젤투폼’의 브랜드K 재선정을 받았다. 아꼬제는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고도성장의 가능성과 수출 확대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1년 6월부터 브랜드K에 첫 선정된 후, 최근 재승인을 거쳐 2023년 6월까지 브랜드K 인증서를 재발급 받게 됐다.

아꼬제 글로벌 담당자는 “올해는 세계 각국의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거워 작년보다 2배의 부스 크기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북미 바이어들과 의미 있는 미팅을 진행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선제품에 대한 관심이 컸다”라면서 “유럽의 K뷰티에 대한 인식 확대로 수출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유럽 내 거점 지역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로 접어드는 동남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하는 등 고객사와 미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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