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이하 엄목레)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마이 비비드 배쓰(MY VIVID BAH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나만의 컬러로 빛나는 당당한 바디 자신감' 영상 콘텐츠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캠페인 기간 내 연이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엄목레에서는 캠페인 기간에만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이 비비드 배쓰 세트'를 출시해 할인 혜택과 함께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누적 판매 300만장을 기록한 바디필링패드 3종(오리지널, 스트롱, 트러블 케어)을 기존에 없던 최대 매수인 각 3매씩 총 9매입으로 구성해 집에서는 물론, 다가오는 휴가철 여행지에서도 바디 스크럽을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 할 수 있도록 풍성한 구성으로 기획했다. 여기에 ‘마이 비비드 배쓰 타투 스티커’까지 추가 구성해 간단한 방법으로 타투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보다 많은 고객이 바디필링패드를 부담 없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캠페인 기간 동안 '마이 비비드 배쓰 세트'를 29%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엔데믹 후 첫 바캉스 시즌을 맞아, 잦은 야외 활동과 휴양지에서 장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된 피부는 쉽게 손상될 수 있는 예민한 상태에 놓이기 때문에 묵은 각질 및 트러블 케어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라며, “바디필링패드는 바디 스크럽과 바디 워시 일체형 제품을 휴대가 용이한 일회용 포장으로 제작해 여행지에서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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