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3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는 올리브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인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 스킨푸드, 더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토니모리,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비욘드, 홀리카홀리카, 더샘, 잇츠스킨 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를 통한 평판조사를 하였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3년 6월 빅데이터 분석은 2023년 5월 7일부터 2023년 6월 7일까지의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5,627,92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와 행동 분석을 분석하였다. 지난 5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5,204,327개와 비교해보면 2.79% 증가했다.

2023년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 스킨푸드, 더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토니모리,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비욘드, 홀리카홀리카, 더샘, 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되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브랜드 사회공헌가치로 측정된다. 이번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3년 5월 7일부터 2023년 6월 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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