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형 ‘프로뷰티스타’ 오픈… 유통에 새 바람 국내 미용 아이론의 역사를 만들어 온 BM ART 범일(대표 이대범)이 신개념의 회원제 마트형 미용재료 매장인 ‘프로뷰티스타’를 통해 미용 재료 유통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범일은 지난달 15일 강동구 천호동 현대 프라자 빌딩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마트형 미용재료 매장 ‘프로뷰티스타’와 교육장을 마련하고 오픈식을 가졌다.<사진> 범일은 프로뷰티스타를 직영 체제를 통해 전국적인 매장으로 확대 시킨다는 방침을 밝히고 별도의 투자 비용 없이 딜러 1인당 30개의 헤어살롱을 관리하도록 하고 철저한 리베이트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범일에서 직접 개발한 포스 시스템과 멤버십 회원 카드(30% 적립)를 통한 회원 관리 시스템, 메인제품에 대해 직판을 별도 구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마일리지는 상품 구입은 물론, 경영컨설팅 제공, 업계 신기술과 정보 제공, 경영 매뉴얼 제공, 온라인 상점 구축, 홍보물 및 교육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480호 34면)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