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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펌핑치약’ 1500만개 판매 돌파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7.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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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LG생활건강이 디자인 혁신 제품으로 선보인 ‘펌핑(PUMPING)TM치약’(이하 펌핑치약)이 출시 5년 만에 150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튜브형 위주인 치약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펌핑치약은 짜지 않고 눌러 쓰는 ‘펌프타입’으로, 감각적인 용기 디자인과 물을 묻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에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 신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3년 7월 펌핑치약 3종(스피아민트향·허브향·시트러스향)을 출시했다. 펌핑치약은 첫 출시 이후 5년간(2013년 7월~2018년 6월) 연 평균 351%의 신장률(수량 기준)을 기록, 올해 7월 19일 기준 1,502만여개가 팔렸다. 1분에 약 5.6개씩 팔린 셈이다.

국내 치약업계는 LG생활건강이 1954년 국내 최초로 ‘럭키치약’을 선보인 이후 튜브형 치약을 중심으로 생산, 판매해왔다. 하지만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이 펌프타입 치약의 대중화에 성공하면서 치약시장에서 혁신 제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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