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중국發 애로사항 신고 접수무역협회 '신고센터’ 긴급 설치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7.03.08 10:37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최근 중국의 여러 경제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기업들을 위해 특별상황반인 ‘대중 무역애로 신고센터’를 긴급 설치한다.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상황반은 우리 기업들이 대중 교역(서비스)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무역협회 홈페이지(www.kita.net) 및 트레이드콜센터(☎1380)를 통해 접수해 긴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협회는 ‘대중 무역애로 신고센터’, 국내 13개 지역본부 및 3개 중국지부(북경, 상해, 성도)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을 관련 정부 부처와 신속히 공유할 예정이다.

또 한·중 FTA 전담지원 기관인 차이나데스크의 전문가(관세사, 무역현장컨설턴트, 변호사)들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상담 또는 방문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차원의 정책적 지원이나 통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긴급건의 채널을 활용해 우리 업계의 애로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무역협회 안근배 무역정책지원본부장은 “우리 기업들의 수출입 및 현지 기업운영 관련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 민관협력을 통한 애로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며 “특별상황반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애로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90] 닥터포헤어 ‘폴리젠 블랙 샴푸’
[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90] 닥터포헤어 ‘폴리젠 블랙 샴푸’
엔화 약세에 일본 직구 인기…롯데면세점, 일본직구관 오픈
엔화 약세에 일본 직구 인기…롯데면세점, 일본직구관 오픈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