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박원빈 기자] ‘아가타 코스메틱’이 프렌치 패션 주얼리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고발색 프레스티지 립스틱 ‘프레스티쥬 루즈’의 롯데홈쇼핑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 아가타 ‘프레스티쥬 루즈’는 트렌디한 컬러와 패셔너블한 패키지가 갖고 다니기만 해도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론칭과 동시에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제품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아가타 코스메틱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구성과 함께 프레스티쥬 루즈를 마지막으로 선보인다. 론칭 이후 처음으로 립스틱 7컬러 더블구성으로 총 14개를 모두 증정하며 본품 케이스 2개, 패션 삼각 파우치, 프레스티쥬 루즈 태슬 장식까지 한 세트다.

보석처럼 빛나는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프레스티쥬 루즈’는 립스틱 하나만으로 나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뷰티&패션 아이템으로 Mill to Mill 공법으로 색소 미세화 공정을 거쳐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고밀착 롱래스팅 립스틱이다. 립스틱 하나만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프랑스산 특허 성분인 ‘Maxi-Lip(맥시립)’을 함유했다. 파라벤, 탈크 등 유해성분 6가지를 배제해, 건조한 겨울에도 오랜 시간 부드러운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

박원빈 기자  jpbee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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