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동미 기자] 피부 노화 시계를 되돌리는 이너뷰티 브랜드 뉴트리는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위에는 위가드’를 출시한다.

‘위에는 위가드’는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을 받은 건강식품으로 3,600% 농축한 자연산 감초 추출물을 사용해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건강 등에 좋은 글라브리딘 성분이 일반 감초보다 무려 36배 이상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로에전잎이 함유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속 쓰림과 구토 등 10가지 소화 장애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뉴트리 홍보 담당자는 “한국인의 약 70%가 위암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손꼽히는 헬리코박터균 보균자로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자연산 감초추출물을 사용해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뉴트리의 ‘위에는 위가드’로 온 가족의 위 건강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에는 위가드’는 2월 3일(금) 오후 10시 45분에 롯데 홈쇼핑에서 런칭 방송을 진행하며, 가격은 4개월 분 169,000원이다. 제품 구매는 주요 온라인몰과 판도라뷰티 홈페이지(www.pandorabeauty.kr)에서도 가능하다.

뉴트리는 상자 속 남은 희망을 꺼내 아름다움을 해하는 피부노화의 원인을 해결하고 젊음과 아름다움을 회복시켜줄 솔루션을 찾아주기 위한 피부 희망을 꺼내는 열쇠이다. 뉴트리는 몸 속부터 관리하는 이너 뷰티 케어로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피부의 시계를 되감고자 한다.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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