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동미 기자]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등에 생긴 검버섯, 기미, 잡티 등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바디전용 화이트닝 제품 ‘쇼킹대디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 생긴 각종 블랙스팟을 집중 케어해 환하고 투명한 바디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전문 프리미엄 크림 제품이다.

화이트닝케어에 탁월한 비타민C(아스코빅애씨드) 성분 1000ppm과 식약처에서 고시한 미백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바디를 환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촉촉한 사용감과 상큼한 레몬향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바디에 생겨난 각종 기미, 잡티가 고민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가능하다.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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