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동미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갓 짜낸 씨드 오일과 식물 성분으로 손톱을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는 ‘울트라큐어 레귤러 세트’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올해, 출시와 동시에 손톱의 속과 겉을 동시에 개선하는 기능으로 사랑 받은 ‘울트라큐어 CC핑크’, ‘울트라큐어 CC누드’ 또는 ‘울트라큐어 BB커버’ 정품(14ml) 1종과 ‘울트라리무버 논아세톤(60ml)’ 미니 사이즈로 구성됐다.

반디의 울트라큐어(ULTRA CURE) 라인은 해바라기씨와 마로니에씨의 갓 짜낸 내추럴 씨드 오일과 다이아몬드 가루, 칼슘, 밀 단백질 등이 손상된 손톱을 단단하게 강화하고, 착색된 손톱을 생기 있게 가꿔주는 복합 기능의 네일 영양제다. 여기에 은은한 컬러링 기능을 갖춰 착색된 손톱을 자연스럽고 생기 있게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울트라리무버 논아세톤’은 아세톤 프리(Acetone-Free) 처방으로 손톱 속 수분과 영양 성분의 손실 없이 폴리쉬만을 말끔히 지워 건강한 내츄럴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식물성 허브 성분과 콩단백질, 옥수수단백질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손톱에도 자극 없이 작용하는 것이 장점이다.

반디 www.bandinail.com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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