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병훈 기자] 프랑스 베이직 스킨케어, 홈 프레그런스, 스파 프리미엄 브랜드인 베자(Baija Paris)는 연꽃, 진저(생강), 벌꿀, 티아레꽃, 리치열매, 재스민 등 각종 천연 식물과 열매의 독특하고 우아한 향을 베이스로 한 디퓨저, 향수 스프레이, 마르세유 리퀴드솝, 바디크림, 바디오일, 바디스크럽을 출시했다.

베자는 모든 식물이 가진 아로마 테라피 특성의 고유한 향기와 텍스처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SPA@HOME’ 힐링의 경험을 제공하고 사랑스러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모든 제품에 고품질 유기농, 천연원료를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향, 가벼운 텍스처, 촉촉하고 빠른 흡수력으로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며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베자의 모든 제품은 프랑스 향수제조 중심지인 그라스(Grasse)지방의 향수장인(Perfume Master)과 프랑스 정부에 ‘Living Heritage Company(현존하는 문화유산기업)’로 등재된 마르세유 전통 비누장인(Soap Master)에 의해 특별히 제조된다.

프랑스, 독일, 스위스, 벨기에 등 유럽 내 백화점, 뷰티숍, 스파숍 등 300여개 프리미엄 매장에서 판매되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론칭했다.

베자 www.baijakorea.com

김병훈 기자  conkoko@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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