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신샛별 기자] 루나 런웨이 아이 키트는 핑크톤부터 브라운톤까지 12가지의 풍부한 색상으로 구성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섀도이다.

은은함과 화려함을 표현할 수 있는 펄 섀도와 무펄 섀도 등 다양하게 구성돼 평소 일상생활에서 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물론 소개팅, 결혼식, 파티 등 특별한 날을 위한 고급스러운 메이크업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루나 런웨이 아이 키트는 팔레트 하나로 다양한 눈매 표현 및 얼굴 윤곽 연출 등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바닐라, 코랄 등 베이스 색상과 에스프레소, 샴페인골드 등 포인트 색상의 조합으로 원하는 스타일의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펄이 함유된 은은한 핑크빛 아이섀도는 반짝이는 눈매와 얼굴의 광택감을 연출해 주는 하이라이터로도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베이스 브러시와 팁 브러시가 내장돼 있어 12가지 색상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합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보습에 도움을 주는 올리브오일과 탄력을 조절하는 콜라겐파우더 등을 함유해 사용시 가루 날림이 적고 뭉침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깨끗한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5만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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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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