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 전문 기업 매일유업(대표 이창근)과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은 8월 22~25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4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를 위해 풍성한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사는 지난 회 베페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한 바 있는 베페 매일아이 모바일 웹페이지(m.befe.maeili.com)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가 좀더 편리하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제로투세븐 카카오스토리 이벤트, 매일유업 이유식 시식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베이비페어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즐거움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로투세븐 홍보팀 김영희 팀장은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은 베이비페어를 진행할 때마다 보여주기 식이 아닌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혜택을 고민한다"며 "이번에는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카카오스토리를 활용, 좀더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툴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은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이라는 하나의 콘셉트 아래 2년째 베이비페어에 동반 참가하며 육아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파워를 구축해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양사의 컨텐츠를 적극 활용해 실속파 부모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제로투세븐 (http://befe.maeili.com)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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