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진동 파운데이션 홈쇼핑 대박

첫 방송 65분 동안 6,700개 판매 기록

엔프라니 진동파운데이션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이 인기다.

12월10일 현대홈쇼핑에서 런칭한 이 제품은 첫 방송 65분 동안, 총 6,700개가 단숨에 판매되어 200%의 판매 효율을 보이며 대박을 터트렸다.

시간으로 따지면 1분당 100여 개, 분당 8백여 만원이 팔려 나간 셈이다.

엔프라니 진동파운데이션은 분당 4,500회 밀착진동이 피부를 다지 듯 섬세하게 두드려 결광 피부를 연출시켜주는 진동 기기인 오토 펫과 퍼펙트원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시중에 출시된 다른 진동 컨셉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완벽하게 진화된 진동파운데이션의 결정판이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다.

이 제품을 개발을 총괄한 엔프라니 마케팅전략팀 김명진 팀장은 이번 대박은 우연이 아닌, 이미 제품설계 단계에서부터 예측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엔프라니는 실제로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 출시를 앞두고 주부 블로거 10명에게 먼저 제품 사용 기회를 주었는데 모두 하나 같이 반드시 대박을 낼 제품이라고 입을 모아 대답했다.

백명진씨(34세.블로거명 스칼렛)는 “마치 과거에 신부 메이크업을 받을 때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공들여 손바닥으로 두드려주면서 기초를 다져주는 기분이랄까. 손으로 바를 때와는 차원이 다른 두드림으로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녹아들 듯 완벽하게 밀착됨을 느꼈으며 수정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하루 종일 지속되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진현정씨(33세. 블로거명 사비)는 “엔프라니 진동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바꾼 후부터는 피부 결에서 자연스러운 광택이 흐르고, 매끈하고 깨끗해 보여 주위에서 어려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여자에게 있어서 동안 피부, 어려 보인다는 말은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이젠 매일 아침 메이크업 하는 시간만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엔프라니 진동 파운데이션은 Hmall(www.hmall.co.kr)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고객상담: 080-858-1339
엔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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