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EIGE water science

세계 100여종 물 분석...최적 미네랄 조합 찾다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 펼쳐

아프리카 어린이에 물 공급

라네즈 수분제품 판매 수익

말리 100개 우물 리모델링

라네즈는 아름다움에 대한 여성의 욕구를 끊임없이 연구와 발전을 통해 반영 해왔던 (주)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이다.

1994년 외국 브랜드가 홍수를 이룬 국내 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 2002년에 ‘워터 사이언스(Water Science)’에 기초한 브랜드 컨셉을 재정립하여 수분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1. 브랜드 소개

젊은 감성 세대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제품 컨셉을 ‘수분’에 정확히 맞췄고, 이오공감(二五共感) 세대가 느끼는 감정과 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마인드의 여성 모두를 감싸 안았다.

고유성, 개성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가꿔나가는 2327, 즉 이오공감(二五共感) 세대의 감성과 스타일을 즐기는 전 세계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

이것이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의 브랜드 철학이다.

2010년 하반기부터 생기 넘치는 워터풀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비 워터풀 캠페인(BE WATERFUL CAMPAIGN)’을 대대적으로 펼쳐 오고있는 라네즈는 2011년 10월,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생명의 물을 나누는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 시즌 2를 시작했다.

한국을 비롯, 해외 총 7개국의 라네즈가 동참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은 대표 수분 제품인 워터뱅크 에센스와 워터 슬리핑 팩_EX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 말리 전역의 노후된 100개의 우물을 리모델링해줌으로써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나누는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물의 가치를 존중하는 라네즈의 브랜드 철학을 잘 나타내고 있다.

2. 주력부문 및 대표 제품

라네즈는 아시아 20대 여성의 피부를 위한 최고의 스킨워터를 첨단 과학의 힘으로 제조하는 데 도전해야겠다는 것을 목표로 물을 향한 장인정신을 담아 ‘워터 사이언스’ 연구를 시작했다.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 수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기능적인 물, 그리고 건조함은 물론 피부의 탄력까지 케어하는 완벽한 ‘스킨 워터’를 찾기 위한 라네즈의 여정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100여종의 물을 연구하는 것부터 시작됐다.

라네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00여종의 깨끗한 물을 피부의 시각으로 재 평가하고 분석하여 피부에 효약이 있는 세계 물들의 성분과 그 효능의 원리를 살리는 방법을 찾아냈다.

어떤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지, 그것들이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찾아낸 미네랄의 종류들을 모든 경우의 수만큼 재조합하고 피부에 테스트하는 긴 과정을 거쳐 ‘옵티말 미네랄 워터’라는 완벽한 미네랄의 조합과 비율을 발견했다.

피부에 가장 이상적인 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수분 유지를 돕는 미네랄을 최적의 비율로 처방하여 만든 ‘옵티말 미네랄 워터’를 바탕으로 과학적 수분관리 시스템인 워터 펌프 시스템TM을 개발, 라네즈를 대표하는 워터뱅크 라인의 핵심 기술이 된다.

워터 펌프 시스템TM 로 24시간 롱래스팅 보습이 가능한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 결을 가꾸기 위해 수분감으로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공급하고 피부

염보라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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