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미자로 하얗게 지켜라!



스킨푸드 오미자 화이트닝 라인 TV-CF 방영

스킨푸드(대표 조윤호)가 지난 4월 15일부터 새로운 TV-CF 오미자 화이트닝 라인 편을 방영하고 있다.


푸드를 믿으세요, 스킨푸드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신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스킨푸드는 최근 오미자 화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TV-CF의 미션은 오미자 티백을 우려내어 사용하는 독특한 사용법의 토너를 부각시키는 것. 오미자 화이트닝 티백 토너는 좋은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티백을 우려내어 사용하게끔 돼있는데, 스킨푸드 관계자는 “사용법이 다소 생소하지만, 피부를 위한 푸드의 효과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한 신념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즉,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이러한 스킨푸드의 신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미션이었다.


잔잔하게 퍼지며 우러나는 티백의 색감을 잡아내기 위해 촬영팀은 커다란 유리병에 수십 번의 실험을 거쳐야 했고, 토너의 질감을 최대한 잘 표현하기 위해 초고속 카메라가 동원돼 오미자 화이트닝 티백 토너의 생생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다.

■햇살만큼 환한 미소의 여신, 성유리

따스한 햇살이 비추던 3월의 마지막 주, 청평 호반에 위치한 한 마을은 스킨푸드의 광고 촬영으로 분주했다.


주변의 하얀 건물들과 대비되는 빨간 오미자로 가득 찬 테이블은 유난히 눈에 띄었고, 하얀 피부의 성유리는 햇살만큼이나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변덕스러운 날씨가 고민이었지만, 막상 촬영 날에는 스태프들의 걱정을 날려버리듯 환한 햇살이 비춰 한낮에는 별도의 조명 없이도 성유리의 환한 피부가 빛을 발했다.


독특한 특징을 가진 오미자 화이트닝 티백 토너는 모델 성유리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했다. 촬영 내내 이리저리 티백을 담가보며 사용법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성유리 뿐만 아니라 촬영장의 스태프들도 촬영 중간중간 제품 근처로 모여 토너에 티백을 담궈 우려내보면서 신기해하는 등 촬영장의 최고 인기 스타는 오미자 화이트닝 티백 토너였다는 후문이다.

■빨간 오미자가 주는 새하얀 선물, 오미자 화이트닝

푸드에 대한 스킨푸드의 신념을 담아 만들어진 오미자 화이트닝 라인은 특허 받은 복합한약재추출물과 미백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하얗게 해주고, 오미자추출물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특히 오미자추출물은 피부 건강에 좋은 푸드인 문경산 오미자를 사용했다. 토너와 에멀전, 세럼 및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스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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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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