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의 미소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 런칭
가수 앤디 스마일 프랜즈... "미소까지 가꿔줍니다"

“미소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추운 바깥날씨 때문인지 굳어있던 얼굴들이 미소에 대한 강의를 듣자 조금씩 자연스러운 미소를 되찾는다. 미소를 짓는게 그리 힘이 들어가는 일도 아닌데, 모두들 바쁜 일상속에 미소짓는것이 너무 어색해져 버린것이 아닐까?



보습의 계절을 맞은 니베아 립케어가 이제는 입술 뿐 아니라 미소까지 책임진다.



니베아는 립케어 캠페인인 ‘메이크 미 스마일(Make me smile)’캠페인을 알리는 행사를 지난 11월 6일 압구정 마켓오에서 개최했다.



니베아 립케어의 ‘메이크 미 스마일’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촉촉한 입술 뿐만 아니라 미소까지 케어해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내면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스마일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런칭행사는 단순히 캠페인과 제품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내면의 아름다움과 미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베스트셀러 ‘여자생활백서’의 저자 안은영 작가의 메이크미 스마일 클래스에서는 내면와 외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미소에 관한 강좌가 진행 됐으며, 패셔니스타 지미기는 미소와 어울리는 올 겨울 유행 스타일 코디법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메이크 미 스마일 어워드’. 니베아 립케어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의 ‘스마일 프렌즈’로 가수 앤디를 임명됐으며, 메이크 미 스마일 어워드 수상자로는 지미기씨와 안은영 작가가 선정됐다.

스마일 프렌즈로 선정된 앤디는 현장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니베아 명함을 수여 받았다.



그는 “나 또한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니베아 립케어의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에 크게 공감하며, 미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것” 이라 말했다.



니베아 서울 강기태 이사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자연스러운 내면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니베아 캠페인의 특징이며, 데오드란트에 이어 입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니베아 립케어는 새로운 개념의 립케어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 전했다.



니베아 립케어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입술뿐만 아니라 미소까지 케어해주는 브랜드 모토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 각각의 어워드 수상자들은 소비자들의 내면과 외면을 케어해 줄 것이고, 생활 속의 촉촉한 미소를 통해 세상을 보다 더 아름답게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혜 기자 coseun@geniepark.co.kr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