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의 주인공이 되세요!





부르주아, 08년 크리스마스 룩 제안

2008년 겨울 부르주아에서는 은은한 반짝임을 주제로 글리터링& 스파클링 크리스마스 메이크업 ‘31.12.2008 룩’ 을 제안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스 주얼 립 펜던트는 연말 파티에서 돋보이는 매력을 연출해 준다.

★ 31.12.2008 LOOK– Professional tip,
by 부르주아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빈성원 팀장

부르주아의 2008 크리스마스 룩은 골드 빛 컬러의 고급스러움을 통해 보석처럼 빛나는 눈매(jewel effect)를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



‘수르실 프레씨지옹’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아이 브로우 펜슬로, 눈썹 사이사이를 한 올씩 메운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터치해 깔끔하면서도 눈매를 더욱 또렷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한다.



‘리퀴드 수이베 몽 르갸르 아이섀도우’ # 31번 쉬머링 골드 컬러로 눈가의 칙칙함을 없애준 뒤, ‘수이베 몽 르갸르 파우더 아이섀도우’ #22 오르 뻬삐뜨 컬러를 안에 들어 있는 브러쉬를 이용해 눈 앞머리 부분부터 눈두덩이 전체와 언더 아이까지 넓게 펴 발라 준다.



그 뒤, 손가락으로 경계가 생기기 않도록 가볍게 아이섀도를 문질러 주면 한결 은은한 쉬머링 효과가 연출되며, 발색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라이너 글리터 피즈’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속눈썹 사이 사이를 매꿔 또렷하게 눈매를 강조한다. 강렬한 스파클링이 돋보이는 그래픽 아이라인과 골드 베이스의 대비를 통해 눈부신 눈매 연출할 수 있다.
‘볼륨 글래머 마스카라’로 한올한올 풍성하게 볼륨감을 살린 속눈썹 연출해 고혹적인 눈매를 만들어준다.

LIP - 골드펄의 쉬머 립스틱 ‘클러빙 루즈 #63 로제 센슈얼’ 바른 뒤, 글로시한 핑크 빛 립 컬러 ‘글로스 비쥬’ 를 덧발라 자연스런 샤이닝 효과 연출

BLUSH - 은은한 골드빛 펄감이 풍부한 ‘블러셔 #18 오르 쉬블림’ 컬러를 광대뼈 위 아래로 부드럽게 터치하여 혈색을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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