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은 이날의 공연 시작 전부터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로 새해의 행운을 점치게 했으며, 관객 중 3명을 추첨하여 보닌 더스타일 스킨,로션, 에센스 기획세트<작은 사진>를 즉석에서 제공하는 등 현장감 넘치는 행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콘서트에서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장동건을 모델로 하는 보닌의 광고와 함께 시작되어 운집한 관객에게 또 하나의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이현우의 데뷔곡인 ‘꿈’, ‘나도 연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헤어진 다음 날’등 히트곡을 들으며 각종 문화 활동에 대한 기업의 후원과 지지의 직접적인 수혜자가 됨으로써, 멀게만 느끼던 문화 마케팅을 가깝고도 실질적인 모습으로 체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LG 보닌은 이러한 문화 마케팅 활동으로 구축된 소비자와의 감성코드로 소비자에게 보닌에 대한 쉽고도 편안한 접근과 강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컨텐츠의 개발과 후원을 통해 성공적인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423호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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