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지난 18일에 창간된 당당하고 자유로운 세대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잡지 ‘싱글즈’와 창간기념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싱글즈는 이소영, 신소희, 이형옥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더 북 컴퍼니’에서 발행하는 독신주의자만을 위한 잡지가 아니라, 자발적 싱글, 비자발적 싱글, 준 싱글 등 나이를 뛰어넘어 삶의 방식이 비슷한 사람들을 위한 잡지이다. 클리오는 싱글즈에서 운영하는 싱글 전문 사이트 ‘The Single’(www.thesingle.co.kr)에서 사이트 오픈기념 이벤트 ‘옥의 티를 찾아라’를 실시, 립샤인과 칼라 글로스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직영매장과의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리오 마케팅부 김영신 대리는 “클리오는 자기 색깔이 분명한 여성을 위한 브랜드"라고 설명한 후 “싱글즈와의 공동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삶에 몰두하여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즐거운 여름을 선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400호) www.cl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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