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대표 이용준)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심사를 거쳐 CGMP를 인증 받도록 화장품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4월9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적합업소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품질보증과 고객만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 ㈜한국화장품제조는 1962년 서울 군자동에서 시작하여 부천을 거쳐 충북 음성에 대지 1만 6,000여평, 건물 연면적 4,500여평의 대단위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1999년 대한화장품협회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사업장으로 인증 받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첨단 생산라인을 바탕으로 무재해 7배수(2,680일) 인증을 이어가며,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제조를 지향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친유성 제품이 주류를 이루던 1970년대에 국내 최초로 천연 피지막과 같은 작용을 하면서 피부친화력이 우수하고 피부 호흡의 원활한 기능을 도와주는 피부생리 밸런스 친수성 화장품 개발했다.

또한 국내최초 약산성 화장품 개발, 국내최초 리포좀 화장품 개발, 국내최초 비타민C 유도체(VCCE) 주름개선 기능성 신소재 허가 취득, 한국능률협회에서3년 연속 한국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하는 등 51년 역사를 가진 한국 화장품기술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이다.

한국화장품제조(www.hkcosm.com)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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