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이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코칭 프로그램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레슨'을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레슨은 바비 브라운의 숙련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1:1로 메이크업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피부 타입과 얼굴 특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가이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연출 방법과 제품 선택, 도구 활용 등 메이크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레슨은 45분씩 총 2회에 나눠 진행되며, 바비 브라운의 시그니처 룩인 '프리티 파워풀 메이크업'과 최근 여성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페이스 마스터 메이크업' 외에도 커리어 우먼, 이벤트, 파티, 리프팅, 트렌디 메이크업 등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 어울리는 7가지 메이크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배울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바비 브라운 전국 매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수강자들에게는 메이크업 레슨비에 상응하는 20만원 상당의 바비 브라운 제품이 증정된다.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 역시 메이크업 레슨 쿠폰을 증젇받을 수 있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안현미 차장은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레슨은 '모든 여성들은 스스로를 위한 뷰티 전문가가 될 필요가 있다'는 브랜드 창시자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 여사의 철학을 반영한 메이크업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숙련된 바비 브라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로부터 직접 메이크업을 배울 수 있고, 메이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비 브라운(www.bobbibrown.co.kr)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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