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모델로 나선 동방신기.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미샤는 출시 11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한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남성용 에디션인 ‘어번-소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120ml/3만4000원) 의 출시를 기념하여 9월 한달 간 공병 교환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와 상관 없이 남성용 스킨, 로션, 에센스 공병을 지참한 고객들에게 ‘어번-소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구입 시 5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로 정가 3만 4천원의 제품을 1만7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어번-소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발효 효모액 80% 함유로 거칠어진 남성 피부에 활력 넘치는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원액 타입 남성 전용 부스터 에센스다. 피지 컨트롤를 비롯해 보습, 피부결 정돈, 피부톤 개선, 부스팅, 진정, 탄력, 주름 관리까지 총 8가지의 필수 기본 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하나의 제품으로 간편하게 스킨, 에센스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에센스이다.

특히 이 제품은 국민 에센스로 등극한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150ml/4만2000원)의 남성용 에디션으로써,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도 놀라운 기록들을 달성할 수 있을 거라 많은 소비자들이 기대하고 있다.

모델로는 동방신기가 나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밀리언셀러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직접 사용해본 여성들의 입소문과 신뢰로 단기간에 백만명 판매 돌파를 달성했다” 며 “이를 바탕으로 출시한 어번-소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도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 또 하나의 밀리언셀러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미샤 ‘어번-소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출시 기념으로 진행하는 공병 교환 이벤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남성 화장품의 공병 지참 시 해당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www.beautynet.co.kr)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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