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모발 자체의 윤기를 강조하라
세바스찬, 윤기와 광택 강조한 S/S 룩 발표

혁신적인 프로페셔널 스타일링 브랜드인 세바스찬 프로페셔널이 모발 자체의 윤기를 강조한 2010년 S/S 스타일 룩을 발표했다.


세바스찬 프로페셔널이 2010년 S/S 시즌을 맞이해 발표한 ‘서브스텐셜 글램(Substantial Glam)’ 룩은 본연의 매력을 의미하며,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빛나는 모발의 윤기와 광택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다. 이번 스타일 룩은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갖고 있는 과감한 패션 디자이너인 샬롯 론슨(Charlotte Ronson)이 비저너리로 참여했다.

세바스찬의 에디토리얼 스타일리스트인 지모 살라코(Jimo Salako)가 작업한 이번 룩은 조밀하고 기하학적인 컬을 활용하였으며,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아 심플하고 모던하지만,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컷트를 선보였다.


서브스텐셜 글램(Substantial Glam)룩 연출에는 지난해 브랜드 리론칭을 통해 선보인 플로우(Flow), 폼(Form), 파운데이션(Foundation), 플런트(Flaunt)의 네가지 라인업 중, 윤기와 광택을 주는 라인이 플런트 라인의 히어로 제품인 트릴리언트가 주요 제품으로 사용됐다. 트릴리언트는 멀티 레이어 쉬머 콤플렉스로 모발에 윤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열보호와 컨디셔닝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세바스찬 프로페셔널의 새로운 스타일룩에 관해 탁 마쓰다(Tak Matsuda) P&G 살롱 프로페셔널 아시아 교육 매니저는 “이번 세바스찬의 스타일 룩은 모발의 자연스러운 광택과 컬을 강조한 룩”이라고 말하며 “단순한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모발 자체의 윤기를 중요시하는 아시아 지역 여성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P&G 살롱 프로페셔널의 아이코닉 컬트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인 세바스찬 프로페셔널은 지난해 브랜드 리론칭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다.

또한, 패션, 음악 등의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스타일 아이콘을 비저너리로 하여, 이들을 통해 세바스찬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을 알리고 있으며, 패션 위크 등을 통해 세바스찬만의 개성있는 룩을 다양한 브랜드의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세바스찬
www.sebastianprofessional.com

이한나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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